애플이 신입사원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한다(아래 한글은 트위터 사용자 @grin17 이 한글본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).

 

"They come here to swim in the deep end."

 

이런 일을 하고싶고, 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.